‘살림의 달인’ 이효재, 산으로 가는 까닭은
『暮らしの達人』ヒョジェ、山に行く理由は、
헤럴드경제 | 입력 2010.10.20 07:34
ヘラルド經濟 入力2010.10.20 07:34
“내년에는 결정할 거예요. 여러 지자체에서 세계적인 ‘생태도시’를 함께 만들어 보자고 제안해 오는데, 내년에는 지역을 결정해 그곳에 가서 한 30년 동안 살 겁니다. 지금 현재 분명한 건 내년에 산으로 간다는 거 하나예요.”
“来年には決定するんです。複数の自治体で、世界的な『生態都市』を一緒に作ってみようと提案があって、来年には地域を決め、そこに行って、30年の間に住もうと思います。今、現在明らかなのは、来年、山に行くという事であります。 ”
한복 디자인, 친환경 보자기 아트, 김치 담그기, 옹기 등을 이용한 자연주의 살림꾼 이효재씨가 산으로 들어가겠단다. 산에서의 삶이라니 ‘은둔형’ 처사가 떠오를 터이나, 듣고 보니 입산 이후 그녀의 삶은 훨씬 더 스펙터클하다.
韓服のデザイン、環境に優しい風呂敷アート、キムチ作り、陶器などを利用した自然主義サルリムクン(家事のうまい人) ヒョジェ氏が山に入りますという。山での生活なんて ‘引きこもり型’を思い付くが、聞いてみると入山以来、彼女の人生ははるかにスペクタクルになりそうである。
‘한국판 마사 스튜어트’, 그녀의 이야기를 좀 더 들어보자.
‘韓国版マーサスチュワート、彼女の話をもう少し聞いてみよう。
“성북동 길상사 앞 한복점 ‘효재(?齎)’에서 만난 이효재 씨는 바빴다. 11월 8일까지 열리는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참여차 주중 3~4일은 울산에 내려가 있다. 서울에 올라오는 날은
밀린 스케줄 소화하기에 정신이 없다. 게다가 그녀는 한시라도 허투루 보내지 못하는 성격이다.
예정에 없던 짬이라도 나면 뜨개질이라도 해야 직성이 풀린다.”
城北洞(ソンブくドン)、吉祥寺(ギルサンサ)前、韓服店’ヒョジェ(効齎)’で会ったヒョジェ氏は忙しかった。 11月8日まで開催される蔚山世界陶器文化エキスポに参加するため、平日の3〜4日は蔚山(ウルサン)に下ります。 ソウルに上がってくる日は、押されたスケジュール消化することに気が気ではない。 さらに、彼女は一刻も無駄に過ごさない性格であるため。予定になかった暇ができると、編み物でもしなければ気が解けない。

길상사 앞 ‘효재’ 건물 2층에 올라서자 요즘 인기인 ‘효재’ 친환경 광목 이불에 대한 방송 촬영이 진행 중이었다. 최근 매출 100억원을 넘긴 히트 상품이다. 광목 이불의 인기는 한국을 넘어 이미 중국 진출이 예정돼 있다. 중국 판로를 뚫은 홈쇼핑측에서는 중국 다음 타겟으로 인도를 보고 있다. 효재 씨는 광목 이불이 인도를 넘어 미국 할리우드에 진출하기를 바라고 있다. 유명 배우들이 효재의 광목 이불을 덮는 모습을 꼭 보고 싶다는 것.
吉祥寺前’ヒョジェ’、建物の2階に上ったら最近人気の’ヒョジェ’エコの木綿布団の放送の撮影が進行中だった。 最近の売上高100億ウォンを超えたヒット商品である。木綿布団の人気は、韓国を越えて、すでに中国への進出が予定されている。 中国の販路を切り開いたホームショッピング側は、中国の次のターゲットとしてインドを見ている。 ヒョジェ氏は木綿布団がインドを超え、米国ハリウッドに進出することを願っている。 有名な俳優たちがヒョジェの木綿布団を覆う姿をぜひ見てみたいという。
이불 얘기가 나오자 그녀는 “안목있는 한 사람이 세상을 이끌어간다는 걸 느꼈다”고 했다. ‘효재’식 이불에 주목한 한 홈쇼핑 경영자 때문에 광목 이불이라는 히트 상품이 나올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앞으로 그녀도 자신의 안목을 잘 발휘할 수 있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남들에게 뭔가 ‘득’을 주고 싶다.
布団の話が出ると、彼女は”洞察力(?)がある、一人が世の中を導いていくということを感じた”と述べた。 ‘ヒョジェ’式の布団に着目したホームショッピングの経営者のおかげで木綿布団というヒット商品が出ることができたという説明だ。 今後、彼女も自分の目をよく発揮できる分野で最善を尽くして他人に何か『得々』を与えたいと思う。
세계옹기문화엑스포에서 효재 씨가 운영하는 김치학교는 옹기엑스포의 ‘꽃’으로 불린다. 참가자들이 김치를 직접 담그고 옹기에 담아 ‘효재’식 보자기에 싸들고 나가는 모습이 마치 꽃을 들고 나가는 모습과 흡사해 붙은 ‘별명’이다.
世界陶器文化エキスポでヒョジェ氏が運営するキムチの学校は、陶器エキスポの『花』と呼ばれる。 参加者たちがキムチを直接浸し、陶器に盛って’ヒョジェ’式の風呂敷に包んでいく姿が、まるで花を持っていく姿とそっくりで付けられた『あだ名』だ。
“그는 수도권보다 지방에 훨씬 많은 다문화가정의 실태를 이 김치학교를 운영하며 알게 됐다.
‘문화 한류스타’ 효재 씨로부터 직접 김치 담그는 법을 배울 수 있어 참가자들의 열의는 대단하다.
지금까지 한 번에 40명씩, 총 15회 진행한 행사는 모두 꽉 찼다. 13번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2번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었다. ”
彼女は首都圏よりも地方にはるかに多くの多文化家庭の実態を、このキムチ学校を運営して分かるようになった。 ‘文化の韓流スター’ヒョジェ氏から直接キムチを漬けることを学ぶことができ、参加者の熱意はすごい。今まで一度に40人ずつ、計15回行われたイベントは、一杯になった。 13回は多文化家庭を対象に、2回は外国人観光客を対象にしたプログラムだった。

“그들을 보면 왜 우리 부모 세대가 생각나면서 코 끝이 찡해지는 걸까요?” 그녀는 그들이 하루빨리 김치 담그는 법 등 한국 문화에 익숙해져 잘 지내길 바랐다. 이런 분야라면 그들에게 도와줄 게 많다. 그래서 그녀는 엑스포 이후에도 지방의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김치학교 등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 알리기에 나서기로 마음먹었다.
“彼らを見ると、なぜ私たちの親の世代が思い出すながら寂しくなるのでしょ?” 彼女は彼らが一日も早くキムチを漬ける法などの韓国文化に慣れてよく暮らすのを願った。 このような分野であれば、彼らに手助けするのが多い。そこで彼女は、万博後も地域の多文化家庭を対象に、キムチ学校などを通じて、韓国の伝統文化の知らせに乗り出すことに決心した。
“앞으로 11월과 12월 사이에는 다문화가정, 외국인 관광객 등이 참여하는 김치축제를
정기적으로 열 생각이다. 효재가 조성할 ‘산마을’은 김치축제 등 효재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의 메카가 된다. ”
これから11月と12月の間には、多文化の家、外国人観光客などが参加するキムチのお祭りを定期的に開くと考えだ。 ヒョジェガ造成する’サンマウル(山村)は、キムチのお祭りなどヒョジェガ運営しているプログラムのメッカになる。
“욘사마’의 책 ‘한국의 아름다운 여행’에 소개된 그녀는 지금 이미 일본에서 한류스타 못지 않은 스타다.
인터뷰가 진행되는 와중에도 한복점 ‘효재’에 일본 관광객의 방문은 계속됐다.
지난 7월에는 일본인 600명과 현지에서 팬미팅을 갖고, 그들과 “”앞으로 30년 동안 함께
김치를 담그며 살아보자”"는 약속도 했다. 앞으로 조성되는 ‘산마을’은 일본 팬들이 효재와
함께하는 여행 프로그램의 일부분이 될 수도 있다. ”
‘ ヨン様 ‘の本『韓国の美しい旅』で紹介された彼女は今、すでに日本で韓流スターに劣らないスターである。 インタビューが進行されているところにも韓服店‘ヒョジェ’への日本人観光客の訪問は続いた。去る7月には日本人の600人と、現地でファンミーティングを開き、彼らと”今後30年の間、一緒にキムチを漬けて生きてみよう”という約束もした。 これから造成されている‘山里’は、日本のファンがヒョジェと一緒にする旅行プログラムの一部になることもできる。
“이 씨는 “”아시아 대중문화계에 한류열풍이 분 지 10년쯤 됐으면 이제 좀 더 품격 높은
한류를 보여줄 때가 됐다”"며 “”앞으로 아시아 전역의 생활문화 분야에 또 다른 한류바람이
불 수 있게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李さんは”アジアの大衆文化界の韓流ブームが起こって10年ぐらいになったら今より質の高い韓流を示す時がきた”と述べ、”今後、アジア全域の生活文化の分野でのもう一つの韓流の風が吹くように役立っていきたい”と言った。

점심 때가 되자 그녀는 “얼른 점심을 차려 드릴테니 드시고 가라”고 했다. ‘자연주의 살림꾼’ 이효재의 점심 밥상 메뉴는 어떤 걸까. 금방 지은 뜨끈뜨근한 밥에 데친 콩나물과 양념, 사각사각 소리가 나는 큼직한 무김치 두 조각을 ‘?齎’라는 글씨가 새겨진 놋그릇에 한데 담았다. 여기에 담백한 굴탕이 속을 눅인다. 속이 편한 하루였다.
昼食時になると彼女は”急いで昼食を用意しますので召し上がってください”とした。 『自然主義サルリムクン(家事のうまい人)’ヒョジェのお昼膳メニューは、何だろうか。 すぐに作った暖かいご飯に茹でたもやしと薬味(ヤンニョム)、サクサク音がでる大き目の大根ギムチを‘ヒョジェ’という文字が刻まれた真鍮器で一緒に出した。ここであっさりしたかき湯(なべ) がお腹を温かせる。お腹が安らかな一日であった。
